하지만,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달리하면 아무리 신이 관장하는 인간의 죽음이라고는 하지만, 안타까운게 또 떠나보내는 인간의 마음이지요. 지난 주말...예전 동호회의 후배한테서 친했던 친구의 부고를 알리는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차를 잘 모를 때부터, 항상 가깝게 지내며, 많은 걸 알려줬던 열성적인 친구였고, 제가 가지지 못한 너그럽고 풍성한 마음가짐때문에 흠모했던 친구였습니다.
동호회를 나온 이후론 변변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던 사이인지라, 이곳에서의 영원한 이별이 더욱 아쉽습니다. 주님을 믿었던 친구이기에 무사히 천국에 갔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곳에서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