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여 됐나...
사춘기때도 생기지 않던 아프게 빨간 ACNE...
그냥 무심히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다가, 집사람의 권유로 회사앞의 차앤박피부과라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맞은편 파고다빌딩의 14층...깔끔한게 동네의원과는 너무도 다른 분위기...
얼마 기다리지 않아 원장선생님께 안내되곤 간단한 상담을 받곤 연고를 처방받아 나왔다. 자기전에만 바르곤 일주일뒤에 오라는 간단한 얘기...그렇게 간단하게 나을것 같지는 않았지만, 믿고 발라 봐야겠다.
여튼...너무 아프다. 빨간게...
내일은 치과마무리...병원복이 터지는 요즘이다.

G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