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2005 Chateau Mont-Perat...
7배 비싼 Opus One과 비할만하다는 이곳저곳의 찬사덕에 요즘 가장 인기가 있는 와인입니다.
그중에서도 2005년의 빈티지는 그레이트 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에노테카에서 먼저 소개한다는 메일을 받곤 한 일주일 뒤에 달려가 보았더니, 첫 물량은 벌써 동이 나있고
그 두번째 물량이 어제 막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잽싸게 두병을 GET~ ^^;;

셀러에 잘 넣어 놓곤, 저녁 예약을 해둔, 라 스트라다엘 갔습니다.
얼마전 일본 친구들이 너무 맛있다기에 오늘은 집사람과 함께 날을 잡았습니다.
주일밤이라서인지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가져간 와인은 Groth Merlot 1998...
기다리진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실력발휘 해 줄 녀석을 찾아서 가져갔습니다.
에피타이저와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곤, 지난 한주간의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집사람과 나누며
가뿐하게 비워버린 와인 한병...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값진 시간을 데워주는 와인은...그 이름이 무엇이든 소중한 존재인듯 합니다.
소주 한잔도 제대로 맛 볼줄 모르는 제게...술의 낭만을 일깨워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