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을 했습니다만, Christmas Party를 위해 외출해야 했던 관계로...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우선, 쉬는 24일이라 사무실로 배송될 예정이었던 물건을 다시 연락하여 집으로 돌렸습니다.
13:00경 잠시 나간 사이 경비실에 도착되있던 물건을 찾아올라왔습니다. 역시 무관세로 통과하였습니다.

꼼꼼히 포장되있는 상태...

겉포장을 벗겨내니 저런 박스로 쌓여있었습니다. 물론 안에는 충진재가 하나가득...독일은 우정사업을 전부 DHL에 위임했다던데, 그래서인지 Deutsche Pos의 박스가...

1997년하면...정말 기억되는게 많은 한해이기도 합니다. 5년동안 근무했던 대기업체에서 퇴사를 해서 아버지 사업을 도와드린다는 명분으로 입사를 하여 일하던 중 IMF를 맞아 급등하는 환율에 절망을 하고, 모든 마진을 빼앗기고...간신히 12월을 마감했다고 맘을 돌릴틈도 없이, 1월부터 이어진 부도사태...그래도 저 포도는 프랑스의 들녁에서 뜨거운 태양을 맞으며 익어갔었다는...오래된 Wine의 또 다른 의미라면 그때의 역사를 마신다는 착각속에 빠지게 해주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그 1997년의 충격을 모두 이겨냈다고 여겨질때, 저 라뚜르를 개운한 기분으로 열어 마시렵니다.(아무래도 이 라뚜르는 의미가 있는 선물인듯 합니다.)
자아~다음엔 마고에 도전을 해봐야 겠군요 ^^;;
2007/12/24
오늘 온다고 하네요
게다가 한개여서인지 알아서 자동으로 Sample로 분류되어 무관세로 통관되었다고 합니다
ㅋㅋ...하늘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지...
종종 이용해도 좋을듯...

2007/12/20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5대 Chateau중 하나인 Latour입니다. 요즘 5대 Chateau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Chateau이기도 합니다. 그중 '97년은 최근 빈티지중 그나마 지금 마시기 적당한 빈티지이기도 합니다. 무섭게 치솟고 있는 국내 와인가격덕에 프랑스 현지의 딜러를 컨택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본체가격 $350.62, DHL배송비 $33.02...TTL $383.64...이대로만 들어와준다면 진짜진짜 싸겠지만, 통관시 관세+부가가치세+주류세를 더하면 어림잡아 70%...띠용띠용...눈나옵니다. 그래도 70만원언더로 이런제품을 구할수 있는건 진정 행운...20일에 프랑스에서 출발하였다고 하니, 잘 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전에 받아볼수 있을 듯 합니다. 도착하면 또 사진 올리도록 합찌요~

그안엔 또 저런 보온성의 은박 포장지가...그리고, 빨간 왁스에 찍힌 포도문양...센스 만점~


짜잔~보무도 당당하게 도착한 Chateau Latour pauillac 1997
1997년하면...정말 기억되는게 많은 한해이기도 합니다. 5년동안 근무했던 대기업체에서 퇴사를 해서 아버지 사업을 도와드린다는 명분으로 입사를 하여 일하던 중 IMF를 맞아 급등하는 환율에 절망을 하고, 모든 마진을 빼앗기고...간신히 12월을 마감했다고 맘을 돌릴틈도 없이, 1월부터 이어진 부도사태...그래도 저 포도는 프랑스의 들녁에서 뜨거운 태양을 맞으며 익어갔었다는...오래된 Wine의 또 다른 의미라면 그때의 역사를 마신다는 착각속에 빠지게 해주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그 1997년의 충격을 모두 이겨냈다고 여겨질때, 저 라뚜르를 개운한 기분으로 열어 마시렵니다.(아무래도 이 라뚜르는 의미가 있는 선물인듯 합니다.)
자아~다음엔 마고에 도전을 해봐야 겠군요 ^^;;
2007/12/24
오늘 온다고 하네요
게다가 한개여서인지 알아서 자동으로 Sample로 분류되어 무관세로 통관되었다고 합니다
ㅋㅋ...하늘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지...
종종 이용해도 좋을듯...

2007/12/20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5대 Chateau중 하나인 Latour입니다. 요즘 5대 Chateau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Chateau이기도 합니다. 그중 '97년은 최근 빈티지중 그나마 지금 마시기 적당한 빈티지이기도 합니다. 무섭게 치솟고 있는 국내 와인가격덕에 프랑스 현지의 딜러를 컨택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본체가격 $350.62, DHL배송비 $33.02...TTL $383.64...이대로만 들어와준다면 진짜진짜 싸겠지만, 통관시 관세+부가가치세+주류세를 더하면 어림잡아 70%...띠용띠용...눈나옵니다. 그래도 70만원언더로 이런제품을 구할수 있는건 진정 행운...20일에 프랑스에서 출발하였다고 하니, 잘 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전에 받아볼수 있을 듯 합니다. 도착하면 또 사진 올리도록 합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