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신정연휴가 끝나고 회사에 출근을 해보니, 떡...하니 도착 되있었습니다.
이번엔 행운이 통하질 않아, 세금으로 12만원정도를 지불하였습니다. 대신 물건값 $185에 DHL운송비가 포함되있다는 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더 이상은 서울에서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의 제품을 30만원미만에 살수 있었다는 것에 억지로 의의를 두라면 둘 정도의...ㅋㅋ
하지만, 정말 맛있는 와인이라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열어도 되는 빈티지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깨우기 위한 디켄딩을 싫어하기에...
그럼, 사진입니다.

단단히 포장되있었습니다.

게다가 안에는 저런 스티롤 박스까지...던져도 안깨집니다^^;;

딱 한병전용입니다.

짜잔~ 주인공입니다.

머어진~에티켓~

어느 백화점에 있는 2000년 빈티지입니다. 병모양이 달라졌습니다.

왼쪽이 2003 오브리옹 830,000원(일본에서 40만원정도에 사왔습니다), 1999 라뚜르 1,080,000원(얼마전에 무지 싸게 구입한 것 아시죠, 물론 같은 빈티지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점수대의 제품입니다) 그다음이 샤또무통로쉴드...그 다음이 라피드 850,000원...곧 40만원정도에 들여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장 웃겼던 제품...1998 마고 1,700,000원...$600이면 구입할수 있는 제품인데...
여튼, Isignia 1995의 도착보고를 올립니다 ^^/
2007/12/29
라투르가 도착된지 얼마되지도 않아, 이번엔 미국쪽 와인을 구할수 있는 온라인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이러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이르지 않은, 딱 마시기 좋을 때의 와인을 찾기란 이제는 너무 어려운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튼 위와 같은 핑개로 찾은 곳에 주문해놓은 와인이 바로 Insignia...어지간한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제품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점수가 좋으며 가격도 적당하고 가장 중요한...바로 지금이 마셔줄 때인 1995년 빈티지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영한 빈티지가 30만원이상을 호가하는 제품이며 주문한 1995년 제품은 구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현지 가격은 $185정도되며 이번에도 무관세의 행운이 함께 해줄지...차분히 기다려 봅니다.
12월31일 선적예정으로 일정이 나오는 군요
그 진한 맛을 상상하면...벌써 입안에 군침이 하나가득...그 진행사항을...기대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