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좋아 안경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중 요즘같이 날씨가 좋아지고 해가 밝아지면 선그라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렌즈는 색상넣고, 돗수맞춰 어떻게 어떻게 끼고 다니다손 치더라도, 실내에 들어가게 되거나, 해가 저물게 되면, 예의 일반안경을 껴야 주위가 잘보입니다. 하긴, 요즘은 안경을 안낀 사람이 더 드물정도로 안경이 보편화되있어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만...헌데, 얼마전 가끔 구경가는 FunShop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물건이 진열되있는 걸 볼수있었습니다. 이름하여...SportLoop...단순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인데, 바로 아래와 같은 기능의 제품입니다.

보셔서 느끼시겠지만, 정말 단순한 아이디어인데, 꽤나 쓸모있을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안경과 선그라스를 동시에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경우를 위한 제품이죠. 마침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몇번의 재입고 끝에 그저께 생각해두었던 블랙과 네이비를 주문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도착을 해서 꺼내보니, 음...가격에 비하면 턱도없는 모습이었지만, 기능만은 문제없을 듯 하네요. made in USA라고 써있어서 비싼건지...ㅋㅋ 아뭏든, 여름휴가나 나들이에 꼭 목에 걸고 다닐예정입니다. 물론, 선그라스와 함께...아마도 이 녀석덕에 선그라스를 또 사는 나비효과가...생길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