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더웠습니다. 아침부터 남양에 가서 미팅들을 진행하고, 점심마져 먹고, 서울로 들어왔습니다. 요즘, 어인 일인지 길이 무척 막힙니다. 경기가 좋아질려고 활동이 늘어난건지, 이미 인구포화상태라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 건지...무척 궁금합니다. とにかく앞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많은 프로젝트...성실하게 진행되기 만을 기대합니다. 내일 귀국하는 친구도 있고해서 오늘은 좀 특별히 앤치즈로 향했습니다. 실은 진도횟집을 할 예정이었으나, 느즈막히 전화를 해서 그런지 이미 예약풀~ 두번째로 택한 엔치즈지만 결과적으로 친구들이 무척 좋아했다는...언제나 처럼 열과 성을 다해 맞아주는 女오너께 감사를 들이며...친구들의 평판을 빌리면, 우선, 천정이 높아서 좋다. 분위기가 정감어리다, お任せ메뉴가 너무 맛잇다. 음식들의 색상들, 즉 みっためかすげ~라는 반응입니다. 오래된 친구들인데 왜 이제서야 소개시켜 줬냐는 원성아닌 원성도 좀 듣고...여튼, 즐거운 디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