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면 오래간만에 서울근교의 업힐에 도전합니다. 이번 업힐은 그 갯수가 이제까지와는 좀 다른...적어도 중간보스급이 5개정도 나오는 코스입니다. 승현이 무슨 생각인지 그쪽으로 꾸몄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요즘은 업힐을 즐기는 편이라 별 불만은 없는데, 단지, 업무덕에 연습할 시간이 극히 적었다는 점이 좀 신경쓰입니다. 해서, 오늘도 와인과 함께 하는 디너덕에, 승용차를 다시 집에 파킹시키러 온 사이의 짬을 이용해서 로라를 돌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성과를 올릴수 있는 연습방법은 역시 파워인터벌이 최고~ 해서, 토탈 5회의 인터벌에 도전하며 연습을 했습니다. 얼마전 한강변에서의 Fast Cadence의 덕분에 잘 돌아갑니다. 걍 실내에서의 로라로도 심박이 180bpm을 넘어갈 정도의 강도...5번의 데쉬+쉼의 반복만으로도 땀이 비오듯이 쏟아집니다. 종국적으론 등근육마져 땡겨쓰는 상황을 맞이할 정도로 근력에 여유가 없어집니다. 그래도,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엔 이만한 운동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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