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그나마나 무사히 같이 출발하게 된 집사람과 함께 Rome행 비행기에 올랐다. 소속은 알이탈리아, 운행은 대한항공의, 기내의 모든 승무원과 비행기가 KAL이기에 별 불편함 없이 주는대로 먹고 자며...12시간을 날라 Rome에 도착!!!

↑ 이번 여행을 함께하는 집사람...


↑ 꼼짝없이 12시간을 앉아서 주는대로 두끼나 먹어버린...옆자리 하나만 빈 만석의 B747-400
↑ 중부유럽 어딘가의 하늘
Rome에 도착해선 3시간정도의 Waiting후 Athen행 비행기로 다시 transit... 그 사이 공항의 식당에서 간단하게 빵으로 요기를 했다.

Rome에 도착해선 3시간정도의 Waiting후 Athen행 비행기로 다시 transit... 그 사이 공항의 식당에서 간단하게 빵으로 요기를 했다.

↑ Rome의 FCO공항내부...


↑ BAR Lavanza의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를 맛볼수 있었다.

↑ Athen행 젊은언니와 오빠들...
좀 지루한 기다림속에 Athen행 비행기에 올라 2시간정도의 또 다른 비행을 시작하였다. 그때가 이미 한국시간으론 잘 시간이 훨씬 넘어버린...그리도 많이 잤것만, 쏟아지는 눈꺼풀은 천근만근, 결국 기내서비스도 마다하고 자버렸다. 이윽고 Greece... 첫방문인 만큼 기대도 많은데...
↑ Athen공항 도착^^/


↑ Athen공항의 짐 찾는곳...

↑ 여행객들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시간으로 새벽1시경...지하철과 버스는 이미 끊어졌고 남아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은...악명높은 택시뿐이었다. 올림픽후 좋아졌다고는 하나, 어느 여행안내서나 경고를 해주고 있는 그들...출발부터 메터기를 껴지않는다. 물어보니 45EUR...나쁘지않은 가격이었다. 30분정도 걸려 호텔앞에 도착...짐을 꺼내 받곤 내가 먼저 호텔로 들어간 사이...집사람이 요금을 건네주었지만, 문제가 생겼다. 20EUR두장과 5EUR를 받아놓곤 20EUR한장과 5EUR두장이라고 잠시후 불러선 땡깡을 부렸다고 한다. 결국은 15EUR를 눈뜨고 당해버린...
여튼...그렇게 첫날이 지나갔다.

↑ 부띡 호텔인 Fresh Hotel의 로비
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