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하고 무려 6개월만에, 오늘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완충을 위해, USB에 꽂혀 충전중입니다만, 살짝 들어 본 느낌으론, 인기있는 이유를 알수있을 듯 합니다. CORDA 3MOVE와 비교해보니, 해상도, 댐핑, 음색은 비스므리한데, 공간감이 무척 차이가 납니다. CORDA가 케스터네츠 사이즈의 공간에서 귀로 소리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면, iQube V2 LE는 심벌즈만한 사이즈에서 귀로 소리가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소리에 대해선 저도 아직 까막눈 수준이지만, 이 차이만큼은 들리는군요. 오래 기다렸고, 헤드폰 앰프 무용론도 만만찮지만, 잠시나마 들어보니 기다린 보람은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LE이라 흔치않은 흰색...iPod Classic 160G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덕분에 당분간 재밌을 듯 합니다. 이동 음악실...비로소 완성됐습니다. 앞으론 열심히 듣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Detail ; iPod Classic 160G+iQube V2 LE+Qables Silvercab iPod Lod U2 Version+Sensaphonic 2-XS Custom IEM+Starbucks LOVEWHATYOUDO White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