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동안 3번의 울산출장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하늘모습입니다. 뭉개구름이 아래로 깔리고, 그 사이에 2번째 하늘이 있고, 그 위로 솜털같은 구름이 깔리고, 그 위로 3번째 하늘이 있는...그 2번째 하늘을 비행하는 사이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고요하고 평온한 하늘처럼, 평온한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마음속의 평온마져 허락되지 않았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8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격했던 여름을 돌려보내며, 풍요로운 추수의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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