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정식 브로셔까지 손에 들어오고, 이젠 정말 몇일 안남았군요. 생각치도 못한 고민거리가 생겼는데, M9의 스틸 그레이버젼의 색상이 마치 Titan버젼의 색상과 많이 흡사해서, 블랙 페인트 버젼사이에서 망설이게 합니다. 우선, 교회 다녀와서 찬찬히 살펴봐야 겠지만, 스펙상으로도 많은 부분이 좋아진 듯 합니다. 브로셔중 먼저 2페이지를 발췌해 올려 봅니다. 또한, Zeiss도 디지털을 내놓으려는지 항간에 소문이 번지고 있고...여튼, 설레이는 9월입니다~
http://www.rangefinderforum.com/forums/showthread.php?threadid=78976
※ 예배드리고 와선 찬찬히 흘어보고 있습니다만, 스펙은 눈에 안들어오고, 깊고, 넓게 퍼지면서도, 딱딱 멈춰있는 부드러운 색감의 사진이, 눈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엉뚱한 과장이 아닌, 사실적인 색표현인것 같아 무엇보다 맘에 듭니다. 렌즈 좋은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디지털 시대에선, 필름에 해당하는 촬상소자와 화상엔진의 능력이 결과물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결국 Leica사는 해낸 듯 합니다. 혹평을 받으며 세상에 신고한 M8과는 전혀 다르게, 처음부터 시장의 열렬한 성원을 받을 듯 합니다. 정말 브로셔안의 사진...맘에 들고 멋집니다. 아래 올려 놓을테니 꼭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m9_brochure_english_RZ_low.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