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맵의 미지원, MMS의 부재, A/S의 문제점...등에도 불구하고, 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일명 고아라폰(SCH-W270)은 밧데리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고 있고, 이메일이나,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없는 구형폰이라 기변의 욕구가 무척 강했지만, iPhone을 기다리며 이제까지 버뎠는데, 돌아가는 정황이 아무래도 가까운 시일내 시판은 어려울 듯 하여(결국 일년 뒤 3GS의 후속기종을 노려 보기로 했습니다), 일년약정(3개월내엔 약정해지 불가, 6개월 후 약정해지금 만원으로 해지가능)으로 오늘 BlackBerry Bold 900을 구입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춰 이것저것 공부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고, 우선은 걸어 다니면서 메일 확인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니 무척 좋습니다. 인스턴트 메시지 프로그램도 돌아가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스피커가 있어 좋군요)...천천히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자료 수집도 좀 하고, 공부도 해서 빨리 익숙해지도록 해야 겠습니다.
헌데, 집사람도 갖고 싶다고 하네요^^;;
무지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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