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준비해둔 크리스마스 케익입니다. 맨날맨날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기만 한다고 집사람이 투덜대긴 하지만, 케익이 빠진 크리스마스 이브는...상상하기가 좀 힘들죠^^;; (아직 집사람은 못 봤습니다~)

육류를 안먹는 집사람을 위한 오늘의 메인요리~ 생선(도미)과 토마토의 오븐구이...제법 난이도가 있을 듯 한 메늄니다~

다음은 메인전에 서빙될 나폴리풍 미트볼 스파게티~ 미트볼까지 만들게 되있는데, 시간관계상(이라고 써넣고 실력부족으로...)미트볼은 기성품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같이 서빙될 밀라노풍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워낙엔 위에 있는 작은새우와 아포가토의 샐러드...를 만들어 볼 생각이었는데 아포가드는 있었지만, 파파이야를 비롯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듯 해서 생각해놓은 것이 바로, 왼쪽에 있는 홍합 샴팡찜...입니다. 내일 오전 라이딩을 일찍 마치고 돌아오게 되면 노량진에 가서 자연산 홍합을 구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는 간단하더군요^^;;
그럼, 진정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어떤 모습의 음식이 될지 기대해주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