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前 집사람 위로여행을 핑계로 1박2일로 제주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에 둘이서만 가려다 집사람이 이박사네도 물어보라해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가봤던 제주라 관광보다는 먹거리위주로 잡았더니, 제법 재밌는 스케쥴이 나왔습니다. 눈 덮인 한라산도, 바람부는 우도도 외면하고 가는 여행이라, 이렇다 할건 없지만, 머리 식히고, 배 채우는 여행은 될 듯 합니다. 다녀와서 사진으로 또 인사드리기로 하고, 다녀 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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