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첫 시도해본 피자 마르게리타가 의외로 맛있어서, 오늘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의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해가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우선, 반죽의 상태가 좀더 좋아졌고, 베이스의 모양새와 크기가 현저히 좋아졌습니다. 오븐에서의 불 조절도 익숙해져 보들보들한 피자가 됐습니다. 게다가 Recipe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루골라를 좋아하는 집사람을 위해, 얹어 봤는데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얇은 치즈피자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베이스의 모양은 꼭 하트로 해달라는 집사람의 요청에 따라, 여지없이 오늘도 하트피자 ^^;;) 덕분에 지금 집사람은 주중에 먹으라고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 카레와 고추장 흑돼지 삼겹살을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

오븐 플레이트 하나가득 크기로 만든 베이스위에 토마토 페이스트+뿌띠 토마토 토핑

220도 오븐에서 6분가열 후,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을 얹은 모습

3분 가열후 완성된 피자

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파르마산 치즈는 이번엔 Pass~ 집사람의 애호채소 루골라 토핑을 올린 완성피자의 모습

디저트 아포가또

오늘의 와인 Staete Landt 2007, WS Score: 89 Rich in texture, with density but not extra weight to the spicy, toasty blackberry and caramel flavors, lingering on the well-knit finish. Drink now through 2015. 1,800 cases made. –HS
활기찬 New Week...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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