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k를 좋아하는 두사람은 그 동안 서울의 여러곳을 뒤지며, 입에 맞는 Steak를 찾기위해 부던히도 많은 노력을 했었다. 이태원의 미군들이 많이 간다는 그 허름한 곳도 찾아가 보았고, Hyatt의 패리스 그릴도...얼마전 직원의 환송식때문에 알게된 곳이 있었는데...Black Angus!!!
담배냄새를 달고 나와서 써빙하는 눈웃음만 귀여운 아가씨를 빼면, 그리 흠잡을 데 없는 곳이다. 무엇보다 그 steak의 맛이 정말 일품!!! 따로 부탁을 하면 피클과 시큼한 김치도 가져다 준다. 까다로운 집사람도 너무 만족해하는 집이다. 아마도 당분간은...꽤 자주 갈듯하다.

꺄아~
Black Angus 02-565-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