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사이다마 스타디움가 소리를 잃었다. 개시하자마자 6분, 한국의 기둥 박지성이 드리블을 시작하며, 미들 슛. 방심한 위기에 기세를 올린 볼이 나라사키의 손을 튕기고, 골로 빨려 들어갔다. 순식간의 실점이었다. 4월의 세르비아전과 같이 카운터에 가라앉은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비수는 충분했지만, 박지성을 막을수는 없었다. 종료직전에는 경계하고 있었을 카운터로부터 PK를 헌상. 2점차의 패배는 2월의 동아시아 선수권과 같았다. "이제까지 아시아를 상대로는 통했어도, 세계는 그렇지않다" 오카다감독은 22일의 미팅을 열어, 선수들에게 월드컵사양의 수비의식을 심었다. 시합전날에도 "몇개의 체크 포인트가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실제로 한국을 상대로 통할지 시험해볼 듯 했다. 하지만, 실점장면을 봤을 때, 아직도 멀었다고 밖에 이야기할수 없다. 세르비아 전후에 "멤버가 모이지 않아서"라는 조건으로 스리백의 도입을 시사했던 오카다감독은 이시합에서도 기본적인 전술은 바꾸지 않았다. 하지만, 투이앙이나 우치다가 부족하다곤 해도 거의 베스트 멤버로 임했어도 이기지 못했다. 2월의 패배와는 그 무게감이 틀리다. 12년전 본대회에서 지휘관을 현실적인 스리백 도입으로 기울게 했던 원인이 되었던 것이 서울에서의 졌던 한일전이었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앞으로의 시합은, 역시나 어려운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다.
満員の埼玉スタジアムが声を失った。開始わずか6分、韓国の大黒柱・朴智星がドリブルを開始し、ミドルシュート。ぬかるんだピッチで勢いを増したボールが楢崎の手をはじき、ゴールへ吸い込まれた。あっという間の失点だった。
4月のセルビア戦のようにカウンターに沈んだわけではない。その意味で、人数は足りていたが、朴智星を止められなかった。終了間際には、警戒していたはずのカウンターかからPKを献上。2点差の敗北は2月の東アジア選手権と同じだった。
「今までアジア相手には通用しても、世界ではそうはいかない」。岡田監督は22日にミーティングを開き、選手にW杯仕様の守備意識を植え付けた。試合前日も「いくつかチェックポイントがある」と話し、実際に韓国相手に通じるか試そうとしていた。それは失点場面を見る限り、まだ甘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セルビア戦後に「メンバーがそろわなかった場合」との条件付きで3バックの導入を示唆していた岡田監督はこの試合、基本的な戦い方は変えなかった。だが闘莉王や内田を欠いたとはいえ、ほぼベストメンバーで臨んでも勝てなかった。2月の敗戦とは重みが違う。
12年前、本大会で指揮官を現実的な3バック導入に傾かせるきっかけとなったのが、ソウルで敗れた日韓戦だった。歴史は繰り返すのか。壮行試合は、改めて厳しい現実を突きつけた。
(森本利優)
http://sankei.jp.msn.com/sports/soccer/100524/scr1005242222019-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