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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h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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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1/09/29 So, it's Fire for $199, Touch 3G for $149, Touch for $99, and Kindle for $79.
  2. 2011/08/09 Dyson DC35 Multi floor (1)
  3. 2010/06/12 세상에 세상에~
  4. 2010/05/19 dyson fan (5)
  5. 2010/04/28 BlackBerry 6 sneak peak at WES 2010
  6. 2009/11/18 Jabra STONE (5)
  7. 2009/04/29 SportLoop
  8. 2007/12/28 Long Goodbye (2)
  9. 2007/12/02 Van Gogh (1)
  10. 2007/10/09 motorola 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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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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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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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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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Touch




오늘 Amazon에서 Kindle의 새제품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전자책 문화가 활성화 되있질 않지만, 나름 두꺼운 책들은 스캔대행에 의뢰해서 PDF로 슬슬 바꾸고 있는 시점이라, 눈이 편한 전자잉크 단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 Kindle은 PDF를 보여주는데 좀 무리가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조만간 실물을 확인하려던 참이기도 했지요. (결국 칼라 전자잉크의 개발은 쉽지 않은 듯 하군요)


해서 신제품 발표를 유심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군요. 잡스옹의 키노트때문에 그 발표모습이 눈에 익은 때문인지, 요즘은 거의 모든 회사들이 이 포멧을 즐겨 사용하는군요. 물론, 잡스옹이전부터 키노트가 대세였는데 이제서야 눈에 들어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Amazon도 키노트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발표한 모델은 총 3제품...

...쿼티 키보드가 없어진 Kindle이 무려 79불
...아예 터치로 바꾸며 전면의 버튼을 다 날려버린 Kindle Touch가 99불 3G버젼이 149불
...그리고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Amazon이 커스터마이징해서 Amazon Silk라는 운영체제를 깐 칼라 테블릿 Kindle Fire가 199불

뭣보다 가격이 너무도 파격적이군요.

한글 전자책도 많으면, 아니면 일어 전자책이라도 많으면 저 값싸고 좋은 전자 잉크단말을 불쑥 사버릴텐데...참 아쉽네요. 이참에 영어를 함 배워보는? ^^;;

개인적으론, iPad와 겹칠 듯 한 Kindle Fire는 좀 그렇고, 가볍고 작고 싸고 전자잉크를 여전히 쓰는 Kindle Touch가 좋을 듯 하네요. 여튼, 11월이후에 배송이 된다고 하니 홀리데이 시즌이 지나서 평들을 함 보고 구입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점점 늘어가는 PDF의 용량때문에 iPad가 좁아지고 있는데...(흐흐흐 좋은 핑게꺼리~)
이름 그대로 불을 질러주는군요.
그리고, 사려면 인터내셔널 버젼을 사라고 하네요. 좀 비싸도 A/S도 훨 좋다고...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98103&sca=&sfl=mb_id%2C0&stx=ecokil

하드웨어만 팔며 경쟁하기보다는 컨텐츠로 레드오션에서도 승부하려는 Amazon의 전략이, 어째 Apple의 전략과 비스므리한게...OS를 의존하며, 컨텐츠조차 없는 경쟁자들은 이 밤도 잠이 안올 듯 하네요. 역시 문화(컨텐츠)와 브랜드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중요해지는 요소인 듯 합니다.

점점 재밌었지는 테블릿 시장입니다.


2011/09/29 00:21 2011/09/29 00:21


Dyson DC35 Multi floor
By ilho. 2011/08/09 23:52

카테고리 :: ETC
오랜 세월을 둘 다 밖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내내 아주머니가 집청소나, 빨래, 설겆이등을 해주셨는데, 이사 온 뒤로는 둘이 분담을 해서 가사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빨래, 청소기돌리기, 분리수거등은 제가 하고, 갠빨래 정리하기, 화장실 청소, 설겆이, 음식물쓰레기 내다 버리기등은 집사람이...그러다 보니 생전 눈도 안 돌리던 청소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집에 있는 제품은 먼지봉투 방식은 아니라 번거롭진 않지만, 본체를 끌고 다니는게 여간 성가신 게 아닙니다. 방을 옮겨 다니면서 플러그도 바꿔 껴야하고...(ㅋㅋ...다 핑계입니다만~)


게다가, 실은 얼마전 음...한 5주전쯤 될 듯 하네요. 집사람이 임신을 했습니다. 무려 결혼하고, 17년만의 일이네요. 딱히 문제가 있어서는 늦은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이에 관해서는 언젠가 다시 글로 정리할 때가 있을 듯 하네요. 여튼, 그런 관계로 집사람이 초반부터 누워 있어야 하고, 필터를 통한 먼지가 생기지 않는 청소기가 급 가지고 싶어 졌습니다. 아기핑계죠...게다가, 일본출장 다닐 때마다, Dyson의 제품들을 눈여겨 보곤 했었어요. 근데, 이들 제품의 특징은 모터가 고회전이며, 뒷쪽 필터를 통해 다시 실내로 들어오는 미세 먼지가 없다는 점이고, 빼어난 디자인과 더 빼어난 가격 ^^;; 그치만 제가 가장 유심히 보는 본체 사이즈의 컴팩트 함은 많이 부족했었죠. 그러던 중 왠 날개없는 선풍기가 유명해지기도 하고...


그러던 중, 2년전 쯤인가 DC35라는 기종을 처음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작고, 코드리스이며 청소하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기능...완전 딱인 제품입니다. 대신 한번 충전으로 15분 정도만 밧데리가 버텨 준다는...것두 터보모드(?)로 돌리면 6분이면 밧데리 땡~ 해서 얼마 전부터 집에서 청소기를 돌릴 때, 건성건성 안하고 집중해서 하면 몇분이나 걸리나 테스트를 해봤는데, 죄다 15분은 안 넘어 가겠더라구요. 청소하다 줄 끌고 다니기 급짜증 난 날. 인터넷을 열었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그 물건이 들어 와 있질 않았고, 일본은 일시품절인데 가격은 무지 비싼...무려 JPY49,800 지금의 미친 환율로 계산을 해버리면, 본체만 간단히 70만원 가량 되버리는 무지 고가...^^;; 해서 막내가 있는 USA의 사이트를 열어보니 왠걸 USD300에서 1센트 빠지는 가격...역시 거긴 소비자의 천국인 듯.


열심히 자고 있을 아틀란타의 막내한테 왓츠앱으로 부탁을 하니, 집으로 쏴보내면 서울로 보내 주겠다는 회신!!! 바로 인터넷 결재를 하고 몇가지 파트가 한 세트로 되있는 Dyson Handheld Toolkit도 같이 주문을 했습니다. 이제나저제나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에서 문자가 왔더군요. 오늘 통관신청 메일을 보냈으니 2~3일뒤면 받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동안 열라 열심히 청소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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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yson.com/store/product.asp?product=DC35-IRSBL
http://dyson.co.jp/store/product.asp?product=DC35-IRSBL




2011/08/09 23:52 2011/08/09 23:52
  1. hunnyjun del reply

    저는 제가 밖에 버리는 것 하는데 ㅎㅎㅎ

    2011/08/31 11:24


세상에 세상에~
By ilho. 2010/06/12 22:53

카테고리 :: ETC
어쩜 이리도 상쾌하게 이겨 주실수가~ 오...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오~ 대한민국 오~오~
역시 朴가는 짱이었습니다. 캡틴 지성 팍~

덕분에 안심하고 내일 출장길에 오를수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ttp://sankei.jp.msn.com/sports/soccer/100612/scr1006122221038-n1.htm










韓国が2-0とリードを奪ったまま試合終了。1次リーグ突破へ向けて、貴重な勝ち点3を奪った。許丁茂監督は韓国人監督として、W杯初勝利を挙げた。


한국이 2-0으로 리드한 채로 시합종료. 1차 리그 돌파를 향해, 귀중한 승점3을 획득. 허정무 감독은 한국인 감독으로써, 월드컵 첫승리를 이뤘다...짧은 글이지만, 일본의 부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2010/06/12 22:53 2010/06/12 22:53


dyson fan
By ilho. 2010/05/19 23:18

카테고리 :: ETC
아직 국내판매는 시작안한 듯 한데, 이번 일본출장에서 한개 들고 들어올까 싶기도 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론 선풍기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제품은 바람의 느낌이 좀 다를 듯도 하고...) 하지만, 그럴려니, 그 옛날 출장다녀오던 아저씨 아줌마들 손에 손에 코끼리표 밥솥 들고 들어오던 촌극이 생각나기도 하고...^^;;


http://www.dyson.co.jp/store/fans.asp ; 기존의 화이트 제품외에도 온라인샵 전용 제품으로 블루칼라의 제품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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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23:18 2010/05/19 23:18
  1. 박지수 del reply

    아니 이건 어떻게 작동하는거죠..? 신기하다..

    2010/05/20 23:27
    • 밑의 기둥부분에서 공기를 압축해서 둥근팬의 틀사이 틈에서 밀어 올려주는, 팬이 없는 팬이란다~

      ilho 2010/05/22 14:51 del
    • 와.. 신기한데요!! 실물 구경해보고 싶어요. 헤헤

      박지수 2010/05/23 13:28 del
  2. denver del reply

    일호형. 아짓샵 홈피에서 일호형 SLR 봤어요. ^^ 어찌나 블링블링하던지..ㅋㅋ
    축하드립니다. ㅎㅎ

    2010/05/22 14:00
    • 덴버덕분에 나도 가서 봤다~ ^^;

      ilho 2010/05/22 14:52 del


BlackBerry 6 sneak peak at WES 2010
By ilho. 2010/04/28 18:57

카테고리 :: ETC


보기만해도 흥겹...역시 비지니스엔 BlackBerry 짱!!!
2010/04/28 18:57 2010/04/28 18:57


Jabra STONE
By ilho. 2009/11/18 01:23

카테고리 :: ETC
한참 GTi를 몰며 새벽길을 달리던 시절에는, 그 속도때문에, 도저히 달리면서 전화를 받을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해서 일찍부터 Bluetooth Headset에 익숙해졌고, 관심이 많았었죠. 2003~4년도니까 제품들의 종류도 적었고, Jabra조차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가 안될 때라, 직접 미쿡쪽으로 주문을 해서 받아 쓰곤 했었습니다. 점점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 갈수록 Bluetooth Headset은 관심밖으로 물러났고, 어느덧 가지고 있던 제품들마져 어디 있는 지 모를 지경이었는데, 오늘 오후에 GTi의 내부를 정리하다 우연히 그 시절의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섬주섬 집으로 들고 들어와선, 걷어 두었던 전원선도 다시 연결해서 충전을 해보니,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BlackBerry랑 페어링을 해보니 잘 붙습니다. 요즘엔 Bluetooth도 좋아져서인지, 한번 페어링이 된 상태에서는 Bluetooth Headset의 전원만 넣으면 BlackBerry에서 자동으로 인식해서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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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BT250V, 왼쪽은 제품명도 기억 안나는 초창기의 Jabra Bluetooth Headset





예전처럼 페어링 하느라 고생스럽지도 않고, 이름 불러 전화걸기도 쉽고, 통화버튼 누르기만하면 바로 Bluetooth Headset으로 연결되고...해서 죄다 충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어떤 제품이 나오나 Jabra社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역시 또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군요. 이름하여 JABRA STONE...마치 조약돌같이 생겨서 그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Bluetooth Headset과 충전지 크래들이 한몸이 되어, 붙여 놓기만 하면 무선충전이 되서, 크래들을 가지고 있으면 15일 대기, 8시간 통화가 가능한 Bluetooth Headset이 되버리는 군요. 홈페이지 (http://www.jabrastone.com/) 의 출시 국가명에 언제나 처럼(?) 대한민국은 들어있지 않지만, 다른나라들도 최근에서야 출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들어있고, 터치식으로 작동이 되며, 8대와 페어링이 가능하고 2대와의 동시 페어링이 가능한,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에 비하면 완전히 차원이 다른 제품인 듯 합니다. 물론 가격은 $130정도 하는 것 같고...안경을 쓰는 저의 경우 귀에 어떤식으로 얹힐까 써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역시 유럽 디자인스럽게 간결하고 실용적인 듯 합니다. iPhone 3GS 사게 되면 BlackBerry랑 동시 커플링해서 쓰면 참 좋겠다...싶기도 하고...여튼,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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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ra STONE








2009/11/18 01:23 2009/11/18 01:23
  1. hunnyjun del reply

    모양은 귀걸이(?), 귀찌(?)같은 형태네요..안경을 절묘하게 피하겠는데요...

    근데 귀뒤에 마이크가 있는건가요? 신기하네..

    2009/11/18 15:21
  2. 네이비 del reply

    괜히 봤어요...

    2009/11/19 01:27
    • 아마 사게 될꺼야~ ㅎㅎ

      ilho 2009/11/19 09:13 del
  3. ilovebebop del reply

    제 찐따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하곤 비교가 안 되는 쿨한 제품...

    소니꺼는 끼면 이게 밀착도 안 되고 완전 병맛...;;

    2009/11/26 12:29
    • 불투 헤드셋으로는 지존일 듯~

      ilho 2009/11/26 16:27 del


SportLoop
By ilho. 2009/04/29 20:19

카테고리 :: ETC

눈이 안좋아 안경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중 요즘같이 날씨가 좋아지고 해가 밝아지면 선그라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렌즈는 색상넣고, 돗수맞춰 어떻게 어떻게 끼고 다니다손 치더라도, 실내에 들어가게 되거나, 해가 저물게 되면, 예의 일반안경을 껴야 주위가 잘보입니다. 하긴, 요즘은 안경을 안낀 사람이 더 드물정도로 안경이 보편화되있어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만...헌데, 얼마전 가끔 구경가는 FunShop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물건이 진열되있는 걸 볼수있었습니다. 이름하여...SportLoop...단순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인데, 바로 아래와 같은 기능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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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01&itemno=7070




보셔서 느끼시겠지만, 정말 단순한 아이디어인데, 꽤나 쓸모있을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안경과 선그라스를 동시에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경우를 위한 제품이죠. 마침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몇번의 재입고 끝에 그저께 생각해두었던 블랙과 네이비를 주문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도착을 해서 꺼내보니, 음...가격에 비하면 턱도없는 모습이었지만, 기능만은 문제없을 듯 하네요. made in USA라고 써있어서 비싼건지...ㅋㅋ 아뭏든, 여름휴가나 나들이에 꼭 목에 걸고 다닐예정입니다. 물론, 선그라스와 함께...아마도 이 녀석덕에 선그라스를 또 사는 나비효과가...생길듯 합니다만...^^/

2009/04/29 20:19 2009/04/29 20:19


Long Goodbye
By ilho. 2007/12/28 00:03

카테고리 :: ETC
어제 일본에서 들어온 친구가 갑자기 두꺼운 선물을 꺼내놓았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워낙 일본의 경운 오미야게라고 하는 간단한 선물을 주고 받는 습관이 있습니다.


꺼내보니 의외로 책이었습니다.
이름은 제목과 같이 롱굿바이...
꺼내놓으며 주절주절 설명을 해주는데...일본의 유명한 소설가인 무라까미하루끼가 소설가가 되는데 많은 영향을 준 작가(레이먼드 챈들러)의 책이며, 감명깊게 읽었던 내용을 직접 번역을 해서 펴냈다는...일본에서 금년 미스테리부문에서 당당히 No.1을 차지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두껍기는 어찌나 두꺼운지...이번 정초연휴에는 조용히 저책과 보내야 할듯합니다.
꼭 읽어보라고 어찌나 당부를 하던지...


2007/12/28 00:03 2007/12/28 00:03
  1. del reply

    책 많이 읽으시는거 정말 본받고 싶삼
    한국말로 된 책도 잘 안 읽는데 -_-

    2007/12/28 23:16
    • 잡지가 가장 많지...^^;;

      ilho 2007/12/29 16:21 del


Van Gogh
By ilho. 2007/12/02 00:40

카테고리 :: ETC
누구나가 좋아하는 화가이겠지만, 나이 경운 지난 여름휴가중 파리의 오르쉐미술관에서 그를 만나곤 한방에 매료되었다고나 할까...현란하고 짙은 색 느낌과 자유로운 영혼의 붓터치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책도 사서 보고, 그림도 찾아서 보고...그러던 중 24일부터 시립미술관에서 반고흐의 전시회가 열린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사진전은 많이 찾아가서 보는 편이지만, 미술전에는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지난 27일 마침 짬이 좀 난 틈을 타서, 호젓하게 나가 보았습니다. 사실 주말이나 주일의 그 많은 인파들과 볼 엄두가 안났었죠. 집사람이 노는 날에 같이 가보자고 했지만, 여튼 혼자 가보았습니다. 역시 평일인덕에,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곤 있었지만,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반고흐의 일생의 시간과 장소에 따라 분리해놓은 전시장은 2층과 3층의, 미술관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다니면서 한번도 빌려보지 않았던 설명MP3마져 2,000원을 주고 빌려 끼고 들어갔습니다.  스케치를 비롯한 많은 대가의 작품들이 줄줄이 걸려 있었습니다. 오르쉐에서는 사진촬영을 막지않았는데, 같은 그림임에도 이곳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있었습니다. 물론, 하지말라면 안해야 되는데, 너무 맘에 드는 몇점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찍어오고 말았다는...^^;;



베이지색 배경과 그 위에 자유롭게 터치된 하늘색이 너무도 잘 어울렸던 자화상...다 보고 나와서도 다시 찾아들어가 또 보고 나왔다는...



생레미시기에 그렸다고 하는 프로방스의 시골길 야경(사이프러스와 별이 있는 길)...너무 멋졌습니다.



아...아이리스...



가장 좋아하는 밤의 카페 테라스등은 오지 못했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전시회였습니다. 조만간 집사람과도 또 가봐야 할듯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꼭 한번들 가보시길~





2007/12/02 00:40 2007/12/02 00:40
  1. hunnyjun del reply

    음..

    저도 가보려고요...

    2007/12/06 10:28


motorola S9
By ilho. 2007/10/09 21:24

카테고리 :: ETC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집사람이 너무 좋아하는 베컴의 포스터이군요
아무래도 외계인인듯 합니다
아님, 저리 생길수가 없지요 ㅋ...
www.mymotorola.co.kr





2007/10/09 21:24 2007/10/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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