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le Fire | ![]() Kindle | ![]() Kindle Touch |
오늘 Amazon에서 Kindle의 새제품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전자책 문화가 활성화 되있질 않지만, 나름 두꺼운 책들은 스캔대행에 의뢰해서 PDF로 슬슬 바꾸고 있는 시점이라, 눈이 편한 전자잉크 단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 Kindle은 PDF를 보여주는데 좀 무리가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조만간 실물을 확인하려던 참이기도 했지요. (결국 칼라 전자잉크의 개발은 쉽지 않은 듯 하군요)
해서 신제품 발표를 유심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군요. 잡스옹의 키노트때문에 그 발표모습이 눈에 익은 때문인지, 요즘은 거의 모든 회사들이 이 포멧을 즐겨 사용하는군요. 물론, 잡스옹이전부터 키노트가 대세였는데 이제서야 눈에 들어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Amazon도 키노트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발표한 모델은 총 3제품...
...쿼티 키보드가 없어진 Kindle이 무려 79불
...아예 터치로 바꾸며 전면의 버튼을 다 날려버린 Kindle Touch가 99불 3G버젼이 149불
...그리고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Amazon이 커스터마이징해서 Amazon Silk라는 운영체제를 깐 칼라 테블릿 Kindle Fire가 199불
뭣보다 가격이 너무도 파격적이군요.
한글 전자책도 많으면, 아니면 일어 전자책이라도 많으면 저 값싸고 좋은 전자 잉크단말을 불쑥 사버릴텐데...참 아쉽네요. 이참에 영어를 함 배워보는? ^^;;
개인적으론, iPad와 겹칠 듯 한 Kindle Fire는 좀 그렇고, 가볍고 작고 싸고 전자잉크를 여전히 쓰는 Kindle Touch가 좋을 듯 하네요. 여튼, 11월이후에 배송이 된다고 하니 홀리데이 시즌이 지나서 평들을 함 보고 구입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점점 늘어가는 PDF의 용량때문에 iPad가 좁아지고 있는데...(흐흐흐 좋은 핑게꺼리~)
이름 그대로 불을 질러주는군요.
그리고, 사려면 인터내셔널 버젼을 사라고 하네요. 좀 비싸도 A/S도 훨 좋다고...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98103&sca=&sfl=mb_id%2C0&stx=ecokil
하드웨어만 팔며 경쟁하기보다는 컨텐츠로 레드오션에서도 승부하려는 Amazon의 전략이, 어째 Apple의 전략과 비스므리한게...OS를 의존하며, 컨텐츠조차 없는 경쟁자들은 이 밤도 잠이 안올 듯 하네요. 역시 문화(컨텐츠)와 브랜드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중요해지는 요소인 듯 합니다.
점점 재밌었지는 테블릿 시장입니다.





















